같은 제목, 다른 이야기.

같은 제목으로 다른 이야기를 짓기.

제목:동물들의 세상 글|그림:박은민 동화작가

드디어 개구리, 새, 동물들이 모두 일어나는 날~

쉿!   엄마 개구리가 '쉿!' 하래!

어? 그런데 이 소리는 뭐지?  우와~개구리 알이다^^

엄마 개구리가 지키고 있네~^^

어 그런데...곰곰.. 여기는 어디지? 꺄악~~~

아,깜짝이야!!!  신기하다,아~ 비둘기다! 찍어야지!

사각사각 어 풀소린가? 아니네,지렁이 소리였잖아! 

아니, 저게 뭐지? 곰도있네~ 어? 웬 비행기지?

여긴 신기한게 많구나.!

아함~ 졸려 여행일기 써야지!

20**년 *월 *일 토요일

나는 여행을 하고서 깨달았다. 우리 한텐 함부로 죽여선 안되는 생명이 있구나~

다음에 또 동물들의 세상에 놀러가야지~!

다음에 또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