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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작품

제목 가족모임
작성자 안지우 성북초등학교 2학년 작성일 2016-06-19
작성일 2016-06-19
오늘은 1년에 2번씩하는 가족모임을 했다.
막내고모할 차례였다. 11월달은 우리차례다.
고모가 4분이있고, 아빠 삼촌은 아직 장가의 안가서 가족모임에 속하지않는다.
처음에는 10시까지 어린이대공원에 모여서 산에 올라가는데,
한참 올라가다 강인가 싶어서 쳐다보았는데 나무에 자라가 8마리 있었다.
엄청 신기했다. 이제 한 정상까지 올라가서 고모가 족발이랑 체리를 사오셔서 먹었다. 오랫만에 체리의 먹어서 엄청 맛있었다.
족발은 산에서 먹으니 살짝 다른말이 노껴졌다.
그곳에서 다먹고 잠시동안 헤어졌다. 헤어지고 우리가족은 놀이터에 갈려고 했는데 쉼터가 있었다. 그곳에 가보니 신기한 기구들이 많았다.
그곳에는 거의 아령의 원리와 비슷한게 철을 매달아 하는 운동이었다.
그런데 동생과 나와 언니는 힘이 안되어서 많이 하지 못샜다.
그런데 아빠는 엄청 쉽게 들었다.
그리고 놀이터가서 언니와 동생이랑 놀았다. 재미있었다.
이제 점심시간에 되어서 고모가 전화가 왔다.
내려오라고 그래서 내려가서 점심은 중극요리전문집에 갔다.
그곳에서 런치세트를 시켰다.
세트에 포함되어있는 유산술,탕수육,고추잡채꽃빵,짜장면,후식은고구마맛짱 있었다.
차레차레 나와서 먹고 너무나 행복했다. 다먹고 우리는 쉐이크를먹고 어른들은 아메리카노를 먹었다. 마지막으로 시민공원에 가서 쉬다가 헤어지고 오늘은 사실은 엄마생일이었다. 아빠가 생일선물로 지갑의 사주기 하셨다.
그래서 금강에 가서 지갑의 사주고 우리들은 팔찌사주었다. 엄마 생일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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