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와 비니가 날아다니는 그림이 신기하다. 지니와 비니가 밥을 잘 먹는 이야기이다.
그래서 지니와 비니가 꿈을 꾸는데, 밥이 인간처럼 움직였다. 꿈 그림이 귀엽고 깜직했다.
지니와 비니는 아직도 동화 속에 들어가면 밥을 작 먹는지 궁금하다.
- 거제 중앙초 1학년 전이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