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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빠가쓰는글

제목 우리 아들
글쓴이 한동수
해 맑고 웃음이 예쁜 사랑 하는 엄마 아들아
언제나 엄마 엄마 하고 그 조그만 입으로 예쁘게 웃으면
내 품에 달려 오지
그런 동수를 보면 엄만 언제나 기분이 너무 좋아 가슴이 벅자 오르지
사랑 하는 아들아 엄마가 바라는건 언제나
그 맑은 눈으로 세상을 크게 바라보고
그 조그만 입으로 세상을 이야기 하고 그 커다란 귀로 세상 이야기를 듣고
자라 주웠으면해
엄만 우리 아들이 좀더 밝게 조그만더 자신있게
나 하나만 생각하지 말고 아들 옆에는 엄마 아빠 동생들이 있잖아
항상 꿈은 크게 꾸고 맑고 씩씩한 아들로 커 나갈수 있지
엄만 아들을 사랑 하는 만큼 아들을 응원해줄께 사랑 한다 아들아
그 어떤 것보다도 그 무엇보다도 바꿀수 없는 엄마 아들
파이팅! 사랑해 동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