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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시

제목
글쓴이 백수정
책은
제 2의 선생님
우리에게 많은 것을 알려준다.

책은
제 2의 친구
우리를 절대 배신하지 않는 친구.

책은
제 2의 엄마
때론 엄마처럼 마음을 보듬어준다.

책은
제 2의 나
책을 통해 비로소 나를 알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