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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문/기행문

제목 한반도 지형보러 갔다와서
글쓴이 정새별
저는 가족과 강원도에 가서 할머니집에 한밤 자고
그다음날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밥을 먹고 한반도 지형을 보러 차를 타고
갔습니다.그런데 할머니는 다리가 아프고,저번에 갔다왔다며 고모부,고모,아빠,나,오빠,엄마와 다녀오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조금 걱정이 되었습니다.가는데 30분이 걸린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너무 신나서 뛰어서 갔습니다.그런데 너무 힘이 들었나본지 너무
숨이 찼습니다.그래서 아빠께"아빠 물 주세요"했는데 아빠가"아맞다물 안 가주고 왔다 조금있다 내려가서 사줄께"라고 해서 할수 없이 다시 걷기 시작했습니다. 전망대에 도착하였습니다. 전망대를 내려다 보니 정말로 말로 표현할수없이 너무 풍경이 멋졌습니다.
그래서 너무 좋아서 사진을 찍다보니 시간이 20분정도 가고,밑으로 내려와서 아빠가 약속했던대로 사주셨습니다. 그래서 같고 할머니께 같습니다. 할머니께"너무 좋고, 정말로 멋졌어요"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차를타고 아빠친구가 있는데 아빠친구 할머니가 입원해 계신다고 하셔서 병원에 갔습니다.그래서 차에서 내렸는데 쥐가 죽어있었습니다 그래서 너무끔찍해서 그 자리를 피해 갔습니다 병원에 도착했는데 할머니를 보았습니다. 음료수가 있는데로 가서 음료수를 사주셨습니다 먹고 차를타고 친척들과 약속이 있는 장소로 향했습니다. 가서 밥을 먹고 친척들과 헤어지었습니다 너무 재미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