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오즈의 마법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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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임나형 |
이책은 도로시라는 아이가 회오리 바람에 휩쓸려 처음보는 나라로 가게 되는데 다시 원래 살던 곳으로 돌아가기 위하여 오즈라는 마법사에게 가서 돌아가게 도와달라고 하는 내용이 담긴 책이다
난 사기꾼마법사 오즈가 겁쟁이 사자와, 마음이 없는 양철나무꾼, 그리고 생각이 없는 허수아비를 그 자신들의 생각을바꿔 마법으로 소원을 들어준 것 같이 겁쟁이를 용감하게 해주고 마음이 없는 나무꾼을 마음이 생긴것 처럼 해 준 부분이 기억에 남는다. 단 생각, 이 한가지만으로 큰 변화를 가져오고 희망과 용기를 주는것이 대단하다고, 또 신기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생각은 잘 다루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생각은 자신을 힘들게 하기도, 힘들게 하지 않기도 하는데 이런건 자신의 선택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또 용기가 생기는 것과 자신감이 생기는 것도 생각을 잘 다루어야 되기 때문이다.
내가 힘들고 어려운일이 생긴다면 생각을 잘 다루어서 좋은길로, 긍정적으로 생각해야 할 것 같다. 생각을 잘못하면 어두운 곳으로 빠지기도 하고 생각을 좋은 쪽으로 잘 다루지 못하여 범죄를 저지를 수도 있기 때문이다.
오즈의 마법산는 생각의 힘을 깨닫게 해 준 책인거 같고 생각의 힘을 알게 되었으니 생각을 이용해서 힘든일을 극복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이들었던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