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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글

제목 민서에게
글쓴이 안지우
민서야 안녕? 나 지우야
오늘 나의 가족에대해 소개 하고 싶어서 편지를 써.
우리 3자매는 성북초등학교에 다녀~
동생은 성북병설 유치원에 다니고 있어,
우리 언니는 6학년 이야. 나 하고 똑같은 O형 이야 맨날 싸웠지만
그래도 우리 언니가 제일 좋아 왜냐면 나를 좋아하니까.
언니와 난 4살차이야.
난 2학년 이야 언니와 똑같은 학교에 다니고 O형이야.
난 공주야 왜냐면 다들 나 보고 이쁘다고하기 때문이야.
동생은 5살이야. 동생하고 4살차이 이고
우리집 가족들은 아빠와 엄마도 4살차이고
어니와 나도 4살 나와 동생도 4살차이야
우리 동생은 개구쟁이야 그렇지만 사랑스러운 동생이야
애교도 많고 춤도 잘 추고 이쁜 나의 동생은 아빠와 똑같은 A형이야
우리집 대왕은 우리 막내 동생이야.
우리 3자매는 열심히 공부해서 훌륭한 사람이 되어서
우리 엄마한테 보답의 해주고 싶어.
우리를 잘 키워 주시고 뭐든지 사주고 하셔서
열심이 공부 할거야.
엄마 말씀처럼 커서도 서로 도와주고 사이좋게 지낼거야.
그럼 민서야 안녕.


-지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