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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글

제목 모모에게
글쓴이 안지희
모모야, 안녕? 난 지희야~
넌 채소를 싫어하지? 나도 어렸을때는 채소를 먹기 싫어 했어.
하지만 너처럼 안먹으니까 배가아파서 병원에 많이 갔었어.
그래서 그뒤로부터 채소를 많이 먹고 골고루 먹고있어.
이제는 배도더이상 아프지않고 채소도 많이 먹고있어
난 너를 꼭 만나고 싶어
왜냐하면 넌 나처럼채소를 싫어 했잖아~
우리만약 꿈에서 만나면 재미있게놀자~안녕~~~
"나 꿍껐또 모모 꿍껐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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