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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생활문/수필

제목 인터넷이 만든 멋진 세상
글쓴이 이주희
우리 가족은 영광으로 시골에 계시는 할아버지 할머니께 인사드릴려고 갔는데 가다기 길을 잃었다 그래서 핸드폰으로 이용해서 시골에 있는 할아버지네 집에 간다. 그핸드폰으로 가면서 밥집에서 밥을 먹고 다시 시골로 다시 출발한다. 나는 차안에서 핸드폰으로 길찾는 걸보면 간다. 할아버지네집에 도착했을때 집에서 그 길 찾게 해주는 맵을 구경하고 있었다. 근데 아빠가 친구집에 간다며 주희야 핸드폰 줘야지라고 하셨다.나느 이밤중에 어디 가냐고 물었다. 아빠는 친구들집에 간다며 핸드폰을 가져갔다. 혹시 길찾게 핸드폰을 가지고 가는 걸 수도 있었다. 나는 길찾을려고 가지가는거야?라고 물어보고 싶지만 이미 떠난 상태였다. 나는 엄마 핸드폰으로 아빠가 올때까지 보고 있었다. 근데 꼭 미로 같이 생겼다. 나는 동생과 함께 시골집을 찾기로 했다. 시골을 찾을수 있어서 기분이 좋았지만 계속 보고 있으니 눈이 아팠다. 그리;고 허리를 구부리고 보니 허리도 아팠다. 필요해서 이용하는 건 좋지만 계속 보고 있거나 허리를 계속 구부리는 건 좋지 않은 것 같다. 또 잘못된 광고등 잘못된게 많기 때문에 좋지가 않다. 또한 게임이나 인터넷등 할때에는 정해진 시간동안 해야겠다. 그리고 밤 늦게까지 핸드폰을 이용하지 않고 되도록 게임을 하지 않고 필요할 때만 사용해야겠다. 나는 엄마의 잔소리르 듣고 않기 위해서는 게임을 많이 않하기 위해서 노력해야겠다.
나는 시간을 정해놓고 인터넷을 사용한다. 나는 공부를 다 끝내고 인터넷을 사용한다. 그래야 어른이 되서도 자기 할일을 제대로 할수 있고 중독을 막을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인터넷과 스마트 폰을 이용해 더 행복해졌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