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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생활문/수필

제목 라면을 먹다가 코피가 났다.
글쓴이 이승필
`뚝뚝` 나는 가끔씩 라면을 먹는다.
그리고 오늘은 라면을 먹는 먹는 날이다.
`호로록 호로록 뚝뚝 뚝뚝` 내가 라면을 먹는 소리 . 내코에서 피가 떨어지는 소리가 모여 신가한 소리가 났다. 내 코에서 나느 코피는 라면을 살 때부터 있었던 것 갔다. 왜냐하면 라면을 먹을려고 고개를 숙였을때부터 코피가 나왔기 때문이다. 그리고 태권도 장에서 관장님이 얼른 달려올때 코피가 콸콸 흘렸다. 그리고 20분후가 지나 코피가 멈쳤다.`예휴 다음부터는 조심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