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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생활문/수필

제목 병원다녀오는 날
글쓴이 이승필
쿵!내가 저번에 점심을 먹고 공부시간에 쓰러져서 이번 계속 학교에아침에 못 갔다 그래서 오늘도 병원에 갔다가 점심시간에 왔었다 나는 이제 좀 병원이 너무너무 지계워 죽을 것 같다.`난 언제까지 병원에 가야할까`?근데 병원에서 5월달에 다시 오라는 소리를 듣고 갑자기 온 몸이 굳어 버리는 것 같았다. 나는 병원이 영원히 없으면 좋겠다. 하지만 병원이 없으면 내가 아파서 엄마가 나를 크게 걱정을 하실거다.그래서 5월달이여서 천만다행이다. 이제부터는 병원에 갈 필요가 없을 것 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