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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생활문/수필

제목 이해할수없는 아빠
글쓴이 안지희
우리 아빠는 이해 할수 없다.
왜냐면 우리 엄마가 너무나 싫어 하는 아저씨가 있다.
난쟁이 아저씨가 있다. 너무나 지저분하고 그 아저씨는 담배 냄새도 장난이 아니고 너무나 지저분하는데 아빠는 그 아저씨가 불쌍하다고 챙겨준다.
그 아저씨 때문에 싸움도 많이 하고 엄마 아빠 이혼하자고 나왔다.
그런면 아빠는 그 아저씨 편만 들어준다.
저번에는 아빠 일이 바쁜면 한번씩 아르바이트의 한다.
엄마도 아빠 일의 도와 주신다.
그때 사건이 시작되었다. 엄마가 일의 시키면 좀 힘든일의 시켜라고 단한마디의 하는데, 아빠는 니혼자 다해 그리고 아저씨 일 잘하는데, 무슨 상관이라고 하였다. 그 아저씨 앞에서 아저씨 편의 들어주고 엄마는 10년동안 아빠 일의 도와 주신다. 일의 다하면 항상 저희 데리로 학교에 오시고 집에 가서 간식과 밥 청소의 하신다. 힘들어도 항상 아빠 일의 도와주신는데, 그아저씨는 잠깐 아르바이트의 하신는데, 아저씨 일 잘하는데 니가 왜 지랄이라고 하셨다.
우리들 앞에서 정말 아빠가 싫다. 그많은 사람들 중에 지저분한 아저씨의 좋아하고 챙겨 주고 싶고 보호의 해주라고 하시는 아빠가 싫다.
항상 엄마는 공주가 3명이나, 챙겨주지 그아저씨가 그런게 좋냐고 물어 보신다.
그때 엄마와 아빠는 이혼하자고 말이 나왔다. 엄마는 울었다. 아빠는 듣기 싫다고 울고 싶으면 나가서 울어라고 하셨다. 아직까지 아빠는 그아저씨의 몰래 만나신다.
아침엔 엄마가 9시에 출근하면 우리의 8시20분에 학교에 보내주면 회사에 도착하면 즉시 아저씨오라고 하고 커피의 마신다. 그리고 우리 마치는 시간이 되면 엄마는 퇴근하신다. 그때도 엄마가 가신면 즉시 아저씨의 전화의 해서 또 커피의 마신다.
어떤게 이런 사실의 아는것은 우리한테 들켰다. 엄마는 속상해 한다.아빠는 엄마가 권태기가 되신것 같다 10년이 지나서, 그런데 TV의 보면 여자하고 바람이 났는데 아빠는 난쟁이 아저씨하고 바람이 났는것 같다.
엄마는 현재 그것 때문에 몸이 안좋다. 검사의 했는데 재검사가 나왔다.
검사했는것 아시는 아빠는 물어 보지 않았다. 아빠는 그아저씨하고 바람이 났는것 같다. 부끄럽다. 아빠 수준이 의심스럽다.어떤게 할지 모르겠다.
엄마는 너것 한테 미안하지만 아빠하고 이혼하고 싶다고 하셨다. 난쟁이 아저씨하고 비교 당하는것도 수치스럽다고 아빠 옛날 모습으로 돌아 와주세요.
엄마 도 참아 주세요 너무나 슬퍼요. 아빠는 이해할수 없다.
아빠 싫어 정말 싫어 요즘 거짓말 하는 아빠가 너무나 싫다.
너무나 싫다 아빠는 도와주세요 흑 흑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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