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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생활문/수필

제목 길거리
글쓴이 안지희
2014년 9월 23일 날씨 흐림
오늘 학교의 마치고 저쪽에 버스 정류장에 사람들이 모여서
가봤다.
어떤 어른 2명이 서명 운동의 하셨다.
그것 바로 지금은 사람들의 머리속에 사라졌는것
세월호 사고였다.
기억속에 잊어 버리지말자고 서명 운동의 하였다.
이름의 적고 전화번호와 주소의 적으면 노란색 리본의 가방에
열쇠 고리처럼만든 노란색 리본의 해주었다.
저도 세월호 언니 오빠 사고의 잊어 버렸다.
어른들도 물론 다 잊어 버리고 요즘 뉴스에도 다른 사고도 많아서
그것만 생각하지 세월호는 잊어버리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갑자기 엄마 말이 생각이 났다.
죽은 사람만 억울하지. 다들 사고 일어날때는 기억의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다들 잊어버린다고 다만 기억의 해주는것은 부모님들이지.
마음이 아픈다.
얼른 난 내이름과 주소 전화번호 적고 동생 둘있는데 노란 리본의
받기 위해서 아빠 전화번호와 엄마 전화 번호의 적어서
내꺼와 동생 지우꺼 동생 지영이꺼의 받고 집으로 갔다.
엄마한테 말하였다. 엄마가 잘했다고 하셨다.
동생 지우 가방에 노란리본과 동생 지영이 가방에 달아주었다.
엄마가 그래 우리라도 세월호 언니 오빠 선생님 구조하다가 하늘에 가신분
기억하자고, 언니 오빠 미안해요. 언니 이제는 항상 기억할께요
그래서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그래서 훌륭한 사람이 되겠습니다.
언니 ,오빠 사랑합니다.
그리고 서명 운동의 하신 아저씨 아줌마 감사합니다.
사람들한테 널리 알려줘세요 . 항상 기억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