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기마당 > 글쓰기마당 > 일기/생활문/수필

일기/생활문/수필

제목 양념 게장
글쓴이 안지희
2014년 9월 14일 일요일
엄마가 외숙모한테 기장시장에 갈라고 하는데 위치와 새벽시장은 몇시에 문의
열는지 물어 보았다.
그런데 외숙모가 4시나 5시사이에 문의 열다고 하셨다.
내가 양념 게장이 먹고 싶다고 해서, 엄마와 아빠는 3시에 일어나서 우리의 깨우고
3시반에 출발했다.
싱싱하고 저렴하게 구매하라고 출발했는데 역시나 장사하시는 분이 하나도 없었다.
그 주위에 택시기사님이 있었다.
아빠는 택시 기사님한테 가서 물어보니까. 7시에 장사하는사람들이 오신다고 하셨 다. 좀 화가 나지만, 택시기사님이 일광에 가면 거기에 장사하는 사람이 있다고 하셨다. 거기로 출발했다. 역시난 장사하는 사람이 없었다.
또 실망 아빠가 스마트폰에 찾았다..꽃게시장 하고 적었는데 ,
가락수산물시장이 있어서, 그기로 가셨다. 찾다고 지나가는 아줌마한테 물어보았다.
아줌마는 이런말의 하셨다. 일요일에가면 살것이 없다고 가지말라고 하셨다.
아빠와 엄마의 나의 위해서 싱싱하는것이 해주고 싶어서 3시에 일어나서 3시반에 움직이였는데 그냥, 자갈치시장으로 가셨다.
자갈치 시장에가서 꽃게3박스의 샀다. 엄마는 가격의 흥정하셨다.
한박스에 이만오천원인데 이만삼천원으로 3박스의 구매하셨다.
집에와서 게의 손질하셨다. 꽃게발이 엄청 힘이 셌는데 그래서 엄마는 열심히 손질하셨다. 손질의 다하니까 버리는 꽃게가 많았다
작게 자라서 고춧가루와 간장 (오복간장) 물엿 설탕 식초 마늘 생강의 넣고 버무리고 게의 넣고 또 버물렸다.
먹어보니까 너무나 맛있었다. 앞전에 배가 아팠는데 엄마가 해주신것 양념게장의 먹고 밥 두그릇의 먹었다. 너무나 맛있었다.
엄마 아빠 감사합니다..사랑해요 엄마손의 보니까 마음이 아파요 꽃게 미워 우리 엄마 손가락에 피의 내어서 미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