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기마당 > 글쓰기마당 > 일기/생활문/수필

일기/생활문/수필

제목 자전거
글쓴이 안지희
오늘 (일요일) 아빠한테 자전거 타러 가자고 하였다.
안된다고 하고 아빠 축구 차러 가는데 아침에 일어나서 밥먹고 교대있는쪽에 학교에 놀러 와라고 하였다.
조금 은 실망했지만 , 그런데 아빠가 9시쯤에 엄마한테 전화가 오셨다.
밥먹고 다준비하면 경마공원에 자전거 타러 가자고 했다.
엄마한테 그이야기의 듣고 나와 동생들은 너무나 좋아서 ,깡총깡총 뛰었다.
엄마는 초밥과 주먹밥과 만두와 우리들 위해서 생딸기와 유산균과 우유의 섞어서
생딸기 쥬스의 만들어서 생수통에 3병의 넣고 물과 과자의 준비해서 경마공원에
아빠 차의 타고 경마공원에 갔다.
오늘 날씨는 참 좋았다 좀 더워지만, 솔직히 날씨에 걱정이 되었다.
우리아빠가 놀러 가자고 하면 그날은 비가 오는날이다.
그런데 오늘은 날씨가 너무나 좋았다. 경마공원에 도착했다.
입장료가 있었다. 어른만 낸다. 한명당 이천원이다. 그래서 사천원의 냈다.
들어갔다. 그런데 저번에 올때는 물분수가 없었는데 오늘은 물분수가 있었다.
옷의 못챙겨와서 물 분수에 놀지는 못했다.
그대신은 우리가 좋아하는 자전거의 빌려 갔다. 그기는 공짜지만 어른 주민등록증
이 필요했다. 네발자전거 2개와 세발자전거 1개의 빌렸다.
1시간 만 놀수있었다. 놀고 말 의 타러 갔다. 그기도 말 타고 두바퀴 돌는것이 이천원이다 나하고 둘째 동생 지우만 탈수있었다. 막내동생은 아빠와 놀이터가서 놀았다.
우리는 말 다타고 아빠한테가서 놀이터가서 놀고 자전거의 갖다 주고, 그기는 눈썰매장이라고 말하기는 그런지만, 그것타고, 점심밥먹고 아빠가 마권의 한번 해보자가해서 1,3,5,6,7 5장 샀다 그런데 아빠가 원하는숫자 6 말이 1등했다.
다 하고 마지막으로 또 자전거의 타고 다음에는 옷의 가지고 와서 물놀이의 하고 싶었다. 오늘 하루는 날씨도 좋고 신나게 놀았다. 집에와서 목욕의 하고 밥의 맛있게 먹었다. 먹고 엄마가 핫도그의 구워주어서 먹고 가그린의 하고 꿈나라에 가다. 아빠감사합니다. 엄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