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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생활문/수필

제목 찬구가 아닌 내가 받는 벌
글쓴이 이정주
나는 오늘 선생님꼐 혼이났다. 왜냐하면 할꼐없으면 청소하라고 나는 책을 읽고 있었는데
그전은 내가 학교에서 내 친구가 선생님이 잠깐 나가는 사이에 춤을추었다.
나는 그걸 말리기 위해서 ``하지마`` 라고 소리쳤다 걔는 부반장인데도 불구하고
춤을 추었다. 선생님이 들어오자 걔는 쏙빠지고 나만 서 있엇다. 더도말고 덜도말고 나만
혼을 냈다. `난 이상한짓 안하고 말리고 있엇는데` 그걸 뻔뻔하개 춤춘 친구가 말하였다
``얘 혼자 춤추었어요. `` 나는 화가나자 때리고 싶엇지만 학교폭력 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참았다. 왜? 도대채? 왜? 안물어보고 벌을내릴까? 내가 잘못한건 없는데 부반장이
받아야 한는데 왜 왜 왜 나는 분노에 차있은 채로 벌(청소)을 받았다. 나는 내가 왜 말렸는지 내가왜 왜 왜 당했는지 혹시 운명인가? 친구들은 귀엽고 멎지기만 해서 다가 아니다. 진짜 부회장은 박근혜 실사판이다. 나도 저런 사람 안뽑아야지 결심을하고 나는 내일 진실을 그것도 모든 아이들 앞에서 말하고 부회장이 잘못한 점을 밝혀낼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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