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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생활문/수필

제목 하루
글쓴이 안지우
학교에 마치고 뒷 정리의 하고 있는데,
다른반에 친구 채린이가 지우야,
화장실에 변기통에 핸드폰이 있어,
하고 친구가 말했다.
난같이 보러 갔다. 그런데 어디에서 본 핸드폰이였다.
혹시나 싶어서, 친구 채빈이한테,
달려걌다. 채빈아 화장실에 가니까, 변기통안에 니전화기와 똑같은 전화기봤어,
한번 찾아봐,
하고 말했다. 친구는 내전화기가 아니야,
하면서 두리번,두리번, 찾았다.,
나도 아닌거야, 하면서 생각하였다.
그런데, 친구가 앗 내전화기가 없어. 하고 말했다
변기통에 가서 건져서 확인했다.
그런데, 채빈이 전화기 였다.
깜짝 놀아서 , 채빈이는 울면서 선생님한테 ,달려갔다.
선생님은 내하고 지형이 유진이 민서 유경 민아의 불렸다.
한명씩 물어봤다, 선생님께는 니가 했나고,
난 아니라고 하였다. 선생님은 알았다고 내일 ccTV의 확인 해보겠다고 하였다.
이사실을 엄마한테 말했다.
엄마는 무섭다고하였다. 아직 어린나이인데, 이나쁜 행동의 한다고
나도 무섭다. 누가했는지 내일 되면 그사실이 답이 나온다.
누굴까 ,누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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