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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생활문/수필

제목 하루
글쓴이 안지우
11월29일 일요일
일요일은 아빠가 항상 축구차러 가신다.
우리는 뭐할까 생각했는데 전학간친구 박수현엄마한테 전화가 오셨다.
놀러오라고 그래서, 우리는 준비의 했다.
수현이 집은 만덕으로 이사갔다.
지하철타고 마을버스의 타면 된다고 하셨다.
우리는 전포동에서(2호선)지하철의 타고 서면에서 내려서 1호선 타고 연산동에서내려서 다시 3호선의 타고 만덕에서 내려서 마을버스 9번의 타고 백양초등학교에서 내렸다.
엄마는 생각보다 멀지않다고 하셨다.
그런데 내려보니까 동문굿모닝힐아파트가 너무나 많았다.
그런데 색깔은 다틀렸다.
엄마는 친구엄마한테 전화해서 다시 물어보았다.
주황색아파트라고 하셨다.
엄마가 이사간집 놀러가면 화장지의 사야 된다고 하셨다.
잘풀리는집 화장지의 구매해서 친구집 3층으로 가서 놀았다.
피자와 통닭의 시켜 주었다. 맛있게 먹고 그기는 큰차들이 많았다.
아파트라서 참좋았다.
나도 아파트에 살고 싶다. 너무나 짧아지만 재미있게 놀았다.
친구도 잘지내고 있었다. 남자라서 별로 안친했는데 오랫만에 보니까,
좋았다. 집으로 가기위해서 마을버스는 20분후에 와서 요번에는 버스 33번의 타고 지하철타고 집으로 갔다.너무나, 재미있었다.
친구 수현아 다음에는 더 재미있게 놀자 잘지내라 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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