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바로 그 신발'을 읽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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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전이준 |
3월 31일 토요일 맑음.
도서관에서 2018 경남 독서 한마당 도서가 꼽혀 있었다.
그중에 읽은 책이 세 권인데 제일 재미있었다. 한 아이가 검정
운동화를 사고 싶었는데, 할머니가 안 사주셔서 중고품 가게에
가서 원하는 운동화를 샀다. 그런데 그 신발이 작았다. 그 신발
을 헌 신발을 신는 친구에게 선물하는 이야기이다.
진짜 그 신발을 신으면 인기가 많아질까? 그 아이가 사고 싶어
하는 운동화를 친구에게 주어서 착하다.
-거제중앙초등학교 2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