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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생활문/수필

제목 용돈 받는 날
글쓴이 정선재
집에서 용돈을 받아서 좋았다.
친구 민재랑 오락을 많이 했다. 눈이 아팠다.
"김민재, 우리 아이스크림 사 먹자."
"그래."
아이스크림을 사먹고 이야기를 하면서 집에 올라왔다.
이야기가 너무 우스웠다.
집에 가서 전자 오락을 하였다.
"선재야, 그만해라!"
나는 밖에서 놀았다.
오락을 많이 하니 눈이 아팠고, 팔이 아팠다.
다음부터는 조금만 해야겠다.

부끄러~~헤롱헤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