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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생활문/수필

제목 약속 못 지킨 일
글쓴이 이승한
아침에 나는 어머니와 약속을 했다.
약속이 머냐하면 6시까지 집에 들어오기였다.
어머니께서는 목욕을 가시고 나는 밖에서 놀았다.
놀다가 깜박 약속을 잊고 못 지켰다.
그래서 어머니께 혼이 났다.
어머니와 다시 약속을 하였다.
나는 이제부터 꼭 그 약속을 잊지 않을 것이고, 그 약속을 지켜야겠다.엉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