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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생활문/수필

제목 롤러브레이드
글쓴이 전다연
나는 토요일에 롤러브레이드장에서  브레이드장에서 브레이드를 탔다.
그런데 도토리 만한 애가 나보다 더잘타서 놀라 넘어질뻔했다
거기서 엄마와 달리기 도했다더워서 팥빙수를 사주어서먹었다.참 맜있었다.
그런데 생각이 잘나지않는다. 까먹어 버렸다.까먹으니 맛있었다. 팥빙수가 참! 재미있고 신난 하루였다. 퐁퐁도 탔다. 퐁퐁이 초록색이라서 그릇 씻는 퐁퐁뚜껑 같았다. 참말로 재미있는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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