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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생활문/수필

제목 형제우애
글쓴이 김소희
형제우애 중 에서  *일배수잔이나  필분이음하라*는  말이  있는데 ,그 뜻은 *한잔의  물이라도  형제간에는  반드시 나누어  먹어야한다.*  라는  말이 있는 다. 그러나 우리집에  서는   맛있는게 있으면  자기가  먹을려고 싸운다.     그때 나는 동생을 때리고  동생은 나를  때렸다.    그  때 이 말 이  생각이  났다. @형제유타하면   유타부모니라@  이  말뜻은  @형제를 때리는  것은  부모님을  때리는것과 같다@라는 말이 머리 속으로  스쳐나갔다.    싸움은  그만 두고  반을  갈라  먹었다.
부모님  그  동안 많이  때려서 죄송합니다.
멀뚱~~멀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