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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생활문/수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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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인식
오늘은  비가 많이 왔다.우산이 없어 걱정 이었다.점심시간때 어머니가 오셔서 나에게 우산을 주셨다.기분이 좋았다.역시 우리 어머니다 라고 생각했다.점심을 먹고 집에 가는데 어청나게 비가 왔다.우산을 써도 소용이 없었다.학교에서 내려올때 멈추어서 땅을 보았다.물이 좀 차서 물이 올라왔다.올라와서 양말이 다 져졌다.너무 차가웠다.양밀을 안 졌게 할려고 뛰어갔다.뛰어가다 보니 미끄러졌다.너무 아팠다.조심 해서 갈걸..............
옆에 사람들이 쳐다봐서 좀 부끄러웠다.집에 들어 와보니 가방,옷,다 졌다.옷을 가라입고 태권도에 갔다.갈데도 많이 맞았다.너무 세게 와서 따갑기도 했다.
태권도를 마치고 나가보니 비가 안왔다.기분이 좋았다.
다음에는 비가 안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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