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습시간이 끝나고 수업이 시작 되었다.
1교시가 지나고....... 2교시가 지나고....... 드디어 내가 기다리던 미술 시간
이번 미술시간은 종이판 하기다.
난 오늘 종이판을하기 위해 챙겨온 골판지 또 두꺼운 종이를 꺼냈다.
그리고사물함 에가서 풀가위를 가져왔다.
그리고는 두꺼운종이 에다 내가 정한 종이판 주제에 맡게 그렸다.
이제 자르려고 하는데 가위가 좋지 않아 잘 잘라지지 않았다.
그래서 친구에게 빌려 서 잘랐다.
자르고 난다음 난 선생님이 생각한 주제에 맡게 그린 그림을 잘라서 이 곳에 봍이라며 종이를 나눠 주셨다. 난 잉크를 뭍일 때 종이가 떨어질까봐 꼼꼼히 붙었다. 그리고 잉크 뭍이는 시간 시간이 없어 남자꺼만 하고 여자 꺼는 다음 시간에 하기로 했다.
'흥!여자 먼저해서 남자 다음에 하기로 하지'수업을 마쳤다. 참 미슬 시간이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