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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생활문/수필

제목 컴퓨터 할 때
글쓴이 최종원
컴퓨터를 하였다.
그런데 누나가 내가 할려고 하던 컴퓨터를 새치기를 하려고 하였는데,
내가 누나에게 이겼다.
컴퓨터를 내가 하게 되었다.
그 컴퓨터에는 타잔이라는 게임이 있는데 그것을 하였다.
처음부터 이겨야 한다는 생각이 많았다. 그래서 더욱 열심히 하여 결국에는 이겼다.
컴퓨터를 다하고 나서 너무 재미있었다.
이겨서 더 기분이 좋았다.
더 하고 싶었지만 누나 때문에 조금밖에 못 하였다.
아쉬웠지만 게임에서 이겨서 기분이 좋았고 신났다.


히힛~~후후~~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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