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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생활문/수필

제목 롤러브레이드
글쓴이 박서경
어제 아버지, 어머니와 함께 브레이드를 타러 을숙도에 갔다.
내가 가만히 타지않고 있어서 아버지가 밀어주셨다.
아버지께서 밀어주시니 참 재미있었다.
그런데 어머니께서 가자고 하셨다.  
왜냐하며 재미있게 안 타고 천천히 타고해서 가자고 하셨다.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