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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생활문/수필

제목 목석원
글쓴이 권시은
제주도에 있는 목석원에 갔다.
목석원 안에는 사람얼굴릉 많이 닮은 돌이 많이 있었다.
연못 앞에서 사진을 찍고 연못 안을 보고 있는데 벌써 엄마, 아빠가 거기 앞에 가고 있었다. 너무 놀랬다.
아빠가 볼펜을 사줘서 좋았다.
목석원 앝에서 한라봉을 먹었는데 맛이 새콤달콤하고 맛있었다.
그날은 참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