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우애 중 에서 *일배수잔이나 필분이음하라*는 말이 있는데 ,그 뜻은 *한잔의 물이라도 형제간에는 반드시 나누어 먹어야한다.* 라는 말이 있는 다. 그러나 우리집에 서는 맛있는게 있으면 자기가 먹을려고 싸운다. 그때 나는 동생을 때리고 동생은 나를 때렸다. 그 때 이 말 이 생각이 났다. @형제유타하면 유타부모니라@ 이 말뜻은 @형제를 때리는 것은 부모님을 때리는것과 같다@라는 말이 머리 속으로 스쳐나갔다. 싸움은 그만 두고 반을 갈라 먹었다.
부모님 그 동안 많이 때려서 죄송합니다.
멀뚱~~멀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