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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생활문/수필

제목 1박 2일
글쓴이 안지우
언니때문에 한자 시험 때문에 놀러 가지 못했다.
방학이지만, 언니 시험이 중요하니까.
13일날 시험의 끝나고 13일 저녁에 어디깔까, 숙제 체험 보고서의 작성해서
조개 잡기의 어디 깔까. 생각의 했다.
거재도에 있고, 다대포에 있고,
그래서 다대포에 14일날에 갔다 텐트의 들고 음식의 들고 출밞했다.
다대포에 도착했다. 사람들도 많고, 차도 많았다.
우리는 1박2일 하기 위해서 공용주차장에 주차해야한다.
왜냐면 다자녀라서 그기는 반갑의 해준다고 엄마가 말해주었다.
주차의 하고 아빠가 텐트할것의 열심히 찾았다. 그기에는 텐트촌이있었다.
그기에 설치의 하고 짐은 엄마,아빠가 4번이나 왔다가다 하였다.
우리는 식구가 5명이고, 언니 ,나, 동생이있어서, 옷도 엄청 많고 ,막내동생이 5살이라서 좀 개구쟁이라서 , 춤다고 긴발, 수영복 ,반팔,잠바,수건,가운등등이고 물,음식들여러가지다. 다말하면 엄청많아서,말하기가 그런다.
짐이 많아서 ,아빠는 맨날 화의 낸다.엄마는 우리위해서 항상 챙긴다.
우리는 장이 약하고 잘 안먹어서, 엄마가 직접해주야한다.
그기는 반은 갯벌이고 ,반은 수영하는곳이다.
너무나 좋았다 그만큼 물 깊이가 그만큼 깊지가 않아서, 재미있게 놀고, 삼계탕의 해서 먹고,놀고 먹고 ,밤이 되었다. 그기는 작은 개미와 지레와 벌레들이 많았다.
약도 풀리고 했는데 동생이 다리 팔 등이 물려서 울고울고 해서 약도 바르고 ,얼음찜질 향도 하고 했다. 나도 목 어깨 물렸다.
엄마는 이런말의 하셨다. 놀러는 오지만 자는것은 하지말자고, 다들 찬성했다.
재미있게 놀고 잔다. 일어나서 엄마가 밥의 했다. 김치찌개하라고 하니까, 언니가 하고싶다고해서,엄마가 알았다고 해서, 언니는 김치찌개와 계란후라이드 지영이가 좋아하는 베이컨굽어서 간단히 먹었다. 또 놀았다. 언니와 엄마는 조개의 캐고 우리는 아빠랑 나랑 동생은 물에서 놀고 점심은 사골라면의 해먹었다. 맛있었다. 또 오고싶다고하니까, 엄마가 개학날까지 계곡에 2군데에 놀러가자고 하였다.
사실은 우리집에 우리엄마가 대방있다. 엄마가 대부분 다 처리한다.
아빠도 알았다고 하셨다. 너무나 신났다. 언니가 시험의 끝나서 이제는 놀러 다닐수도 있고 영화도 보여 주신다고 해서, 엄마짱이다.
1박 2일은 너무나 재미가 있었다. 잠잘때는 많이 힘들었지만,
엄마, 아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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