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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생활문/수필

제목 눈썰매
글쓴이 안지우
1월17일 일요일
항상 겨울방학때 수술하러가서 놀러가지 못했었는데 요번겨울방학에수술하러안가고
그대신 내가 한번더 가본적 없는 눈썰매장에가기로 했다..
일찍일어나서 준비다하고 10시쯤에 출발했다.
양산 자수정에 있는 눈썰매에 갔다.
그곳에가니 애기용,어린이용,성인용,튜브용도 있었다.
처음에는 동생이랑 같이 애기용의 탔다.
썰매를 타면서 타고 올라가는 것이 너무힘들었다.
애기용을 타다보니 시시해서 엄마와 언니 아빠 동생 나 튜브용을 탔는데 진짜 재미있었다 .
아빠와 동생은 안타고 밑에서 눈사람의 만들었다.
나와 언니 엄마는 한번더 탔다. 올라오는것이 너무나 힘들었다.
엄마,언니시시하다면서 재미없다고 안놀고 나혼자 2번이나 탔다.
다 타고 어린이용한번의 탔다. 처음 탈때 무서웠는데 재미가 있었다.
배가 너무나 고파서 나와 언니는 짜파케트라면의 먹고 동생은 튀김우동 아빠는 큰사발 엄마 김치라면의 먹었다 먹으니까 배가 부른다.
아빠가 성인용에 가서 같이 타자고 하였다. 엄청 높았다.
무서웠지만 아빠랑 타서 좋았다 엄청 재미있었다.
지영이는 엄마랑 타고 언니는 나이의 속여서 탔다.
엄마는 운전의 못해서 중간의 못가고 옆으로갔다. 아빠랑 1등 했다.
이제는 어린용에탔다. 많이 많이 탔다.
눈이 녹으니까 어린용이 재미가 없었다. 애기용으로가서 탔다.
그기는 재미가 있었다. 오늘 하루는 나에 세상인것 같다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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