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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생활문/수필

제목 해운대
글쓴이 안지우
해운대에 갔다.
사람들이 많이 모여 있었다. 너무나 궁금해서 다가갔다.
그기에 굿네이버스가 있었다.
들어가보니 어려운 나라에 살고 있는 아이가 있었다.
르안다에 사는 자말, 네팔에 사는 비샬, 캄보디아에 사는 락스미, 방글라데시에 사는는 수존 그리고 차드에 사는 이삭 이 있었다.
밖에 나가보니 꿈찌를 만드는 실이 있었다.
꿈찌의 실은 방글라데시에 사는 어른들이 만든 실이다.
그실으로 팔찌를 만드는 것으로도 방글라데시에 사는 아이들의 꿈과 희망이 담겨 있다고 한다.
또 주위에 살펴보니 국제 영화제 행사도 하고 있었다.
히말라야에 가서 가위 바위보를 해서 내가 이겨서 비상식량의 주었다. 또 주위에 살펴 보니 , 부산은행에서 나와서 게임이 있었다.
돌림판의 돌려서 아빠와 엄마는 볼펜의 걸리고 언니와 동생은 물티슈가 걸리고 난 저금통이 걸렸다. 너무나 기분이 좋았다.
너무나 좋았다. 마지막으로 모래에가서 언니와 동생과 난 궁전도 만들고 길도 만들었다 발마사지도 하였다.
오늘하루는 너무나 좋았다. 재미도 있었다. 다음에는 이런행사가 있는지 확인해서 아침일찍와서 여러가지 체험의 많이 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