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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생활문/수필

제목 오늘,오늘,오늘
글쓴이 이정주

우리는 매일 매일 똑같은 일상을 살아간다. 오늘,오늘,오늘 매일 밤만 지나면 오늘이다. 내일은 언제 생기는 것일까? 내일이 오늘 모레가 오늘 항상 똑같아 재미가 없다. 무었인가 달랐으면 좋겠다. 난 생각한다. 내일도 오늘 모레도 오늘 똑같은 하루가 반복,또반복,계속 반복 된다. 이게 맞는건지 틀린건지 모르겠다. 그래서 365일은 모두 오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