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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생활문/수필

제목 1박 2일
글쓴이 안지우
음악줄념기을 마치고 요가도 마치고 막내동생 미술을 마치고 점심을 먹고 아빠 차를 타고 출발하였다. 조금 일찍출발의 하였다.
]왜냐면 그기에는 울산 울주군 간절곶 이였다.
배의 타고 낚시의 한다해서 좀 일찍 출발하였다.
그런데 내 예상이 틀렸다. 배의 타고 나가라면 1명당
만오천원이라서 우리식구는 5명이라고서 그리고 낚시 하라면 한명당 팔천원이라서 감당이 안되어서 못했다.
아빠 친구는 오전에와서 낚시하러간다. 두마리 잡아왔다.
아빠친구 모임이였다. 1년에 2번하는 가족모임였다.
재미가 없었다 . 숯별에 고기의 구워주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
내가 기대할만큼 아니라서, 맛이 없는것 같았다.
아빠가 그대신 내일 오전에 꽃개와 따개비 따러 가자고 하였다.
기분이 좋았다. 일요일 아침이 였다.
일찍 일어나서 우리가족은 꽃개와 따개비 따려 가고, 다른 가족은 아직 꿈나라에 있었다. 엄마가 주신 밥의 먹고 썬크림의 바르고 출발 하였다.
꽃게의 언니가 엄청 잘잡았다. 나는 처음에는 무서웠는데, 이제는 잘잡았다.
따개비도 잘잡고 물놀이도 하고 재미가 있었다.
아빠친구들이 일어나셨다. 씻고 점심밥의 먹고, 진하해수육장에가서 좀 놀자고 하였다.
너무나 좋았다. 수영도 하고 모래놀이도 하고 너무나 신났다.
집에 돌아오는길은 너무나 피곤해서 잠이 잤다. 도착해서 목욕의 하고 만두의 먹고 과일의 먹고 티브이의 보고 꿈나라에 갈예정이다.
오늘하루는 너무나 좋았다. 조금 아쉬워지만 나도 낚시의 하고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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