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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생활문/수필

제목 그리스 로마 신화 11권을 읽고....
글쓴이 박명현

오늘은 '그리스 로마 신화'를 읽었다. 이 책은 이별, 사랑 , 배신이 돋보적이게 나온 만화다. 내가 그리스 로마 신화11권에서 나는 토로이 전쟁이 생각난다.

트로이 전쟁는 테티스라는 여신이 결혼할 때 불화의 여신은 초대하지 않아 불화의 여신이 '가장 아름다운 여신께'를 황금사과에 적어 굴렸다. 그것을 본 헤라, 아테네, 아프로디테는 그 황금사과를 가지려고 서로 다투다 제우스에게 갓다. 제우스는 잘생긴 청년 파리스에게 물어보라고 했더니 파리슨 아프로디테에게 주어서 아프로디테가 그리스에서 가장 아름다운 헬레네에게 금화살을 쏘아 파리스를 좋아하게 했다. 헬레네는 파리스와 트로이에 가서 결혼을 하고 파리스의 아내가 되엇다. 헬레네가 황의 아내이기도 하고 그리스에서 가장 예쁜 사람이어서 그리스오 토로이가 전쟁을 하게 된다. 10년이 넘게 전쟁을 하다가 그리스가 꾀로 말을 나무로 만들고 배는 숨겨서 진 것으로 표시하고 말 안에 들어가 트로이 성에 들어가게 된다. 그리고 트로이를 멸망시킨다. 헬레네는 전남편 앞에 왔는데 전남편이 헬레네에게 칼을 들어서 죽이려 했다. 너무 원망스럽고 화가나서 그랬을 것이지만 칼을 놓고 헬레네를 안아 울었다. 아마 헬레네를 그전에 너~무 사랑해서 여기까지 왔으니 기뻐서 그랬을 것 같다. 아마 나라면 나도 헬레네의 전남편처럼 그랬을 것이다, 그리고 그 모습은 정말 아름다웠다.

나는 이란? 서로간에 믿음과 대화같다. 왜냐하면 대화를 하면 서로 사랑하는지 쉽게 느낄 수 있을 것 같기 때문이다. 그리고 사로간에 믿음이 서로간에 의심이 없기 때문이다. 그러니 믿음과 의심은 서로 반대인 것 같다.

-4학년 박명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