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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생활문/수필

제목 아나운서 체험
글쓴이 안지우

9월 23일 학교에서 모여서 지하철을 타고 선생님하고 친구들하고

센텀시티에서 내려서  시청자미디어센터에  도착했다.

여기는 아나운서 체험.일일 앵커,기상캐스터, MC체험하는 곳이다.

아나운서선생님이  오셨다.

아나운서는 발음, 발성, 호흡을 배웠다.

처음에는 재미가  있었다.

선생님께서  아이들한테  역활을  만들어주었다.

난 MC , 친구  예슬이는  기상캐스터가  되었다.

연습하고  목소리는 크게  해야  한다고  연습이  했다.

목이  아팠다.  그래서  너무나  재미있었다.

마치고 점심을  먹고   해산하였다.

난 꿈이  치과의사인데,  아나운서  체험을  해보니까,  꿈이  바꿔고  싶었다.

아나운서가  되고  싶었다.   혼자서  상상해보니까  내가  아나운서가  되는 모습을  상상해보았다.

너무나  좋았다.

이제   나에  장래희망은 아나운서다.

열심히  공부해야  해야  되겠다.

나에  꿈  위해서  달리자.    안지우  화이팅   난  잘할수 있을거야.

오늘  하루는 너무나  좋았다.  말로  표현할수 없는 하루 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