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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마의 산.
생명을 아는 자는 죽음을 안다. 그러나 그것이 전부는 아니다. 문제는 시작에 불과하다... 인간만이 고귀할 뿐이며, 대립물은 인간을 통해 존재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인간이 고귀한 것이다. 죽음보다도 고귀하다, 죽음과 바꾸기에는 너무나도 고귀하다. 이것이 인간 의지의 자유인 것이다. 토마스 만/'마의 산'에서 한스 카스토르프가 눈 산에서 조난을 당했을 때 생각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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