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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땐 이런 책

마음을 다스리는 시 1~7


1) 밝게 보는 세상은 아름답다.

1. 생명 탄생의 경이로움-개화・이호우
2. 작은 생명의 소중함-환청・강경주
3. 유년의 순수 그 맑고 투명함-한 아이・천양희
4. 정말로 좋은 세상-봄소풍1・이윤택
5. 절기를 바라보는 섬세한 눈-처서・박정곤
6. 잠자리의 죽음도 보인다-가을날・이시영
7. 성에꽃에서 발견한 삶의 아름다움-성에꽃・최두석
8. 자연을 통해 배우는 인간 심성-오우가・윤선도
9. 나무에 대한 지극한 사랑-나무 숭배・황지우
10. 자연의 숨결-산새・황금찬
11. 자연의 섭리에 대한 깨달음-보이지 않는 힘・전상렬
12. 전통의 의미-고가・이영도


2) 내 노력과 의지에 따라 삶은 변화한다.

13. 정직한 삶에의 각오 -살아있는 날은・이해인
14. 자기를 반성하는 마음-동해바다・신경림
15. 고달픈 삶에의 긍정-흔들리며 피는 꽃・도종환
16. 생에 대한 새로운 다짐-해지는 쪽으로・박정만
17. 가난과 인생-무등을 보며・서정주
18. 잠 못 이루는 어느 날-명태・양명문
19. 불꽃처럼 살다간 빈센트 반 고흐-해바래기의 비명・함형수
20. 부끄러움 없는 삶에의 다짐-서시・윤동주
21. 홀로 된 지극한 투쟁-독을 차고・김영랑
22. 새로운 세계로의 모험과 성장의 아픔-바다와 나비・김기림
23. 관계 속의 삶, 자기 역할 확인하기-나사에 관하여・김광규
24. 비극은 그 아픔을 정직한 진실로 이끌어 준다-폭포・이형기
25. 극한 상황에서 느끼는 자기 극복의 황홀감-절정・이육사


3) 둘러보면 내게 소중한 분들이 너무 많다.

26. 부모님의 자식을 위한 희생과 자식에 대한 걱정-오살댁일기3・유종화
27. 추억(追憶) 속의 가난과 슬픈 어머니-추억에서・박재삼
28. 봄볕과 할머니의 다사로움-봄볕・강동주
29. 그리운 어머니-엄마걱정・기형도
30. 눈물로 삼킨 방아깨비-방아깨비・김은철
31.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밥상앞에서・박목월
32. 돋아나는 고운 이빨 같은 희망-설날 아침에・김종길
33. 슬픔, 그리고 진정한 사랑-유리창1・정지용
34. 황소 너머 서 계신 아버지-아버지・문인수
35. 선생님의 마음에 대한 이해-선생님의 마음・최중숙
36. 아름다운 반란-선생님 흉보기-아구 선생・심호택
37. 참된 우정(友情)의 향기-우정・함혜련


4) 사랑은 모든 것을 이긴다.

38. 가장 위대한 힘 사랑 -사랑1・김남주
39. 사랑의 아픔-봉숭아・도종환
40. 그대의 손톱 위에 다시 피고 싶은-봉숭아・변준석
41. 부재, 그리고 한없는 그리움 -초혼・김소월
42. 별과 같은 사람의 사랑-사랑하는 별 하나・이성선
43. 희생으로 기다리는 참사랑-나룻배와 행인・한용운
44. 함박눈이 되어 내리는 사랑의 삶-우리가 눈발이라면・안도현
45. 죽을 때까지 그대를 사랑하며-마음의 고향・김동환
46. 사랑의 상처-봉선화・김상옥
47. 사라져가는 것들의 아름다움-목마와 숙녀・박인환
48. 거룩한 천 년의 사랑-춘향유문・서정주
49. 윤회가 사실이라면 그대는 꽃이 되리라-산에 언덕에・신동엽
50. 별은 강물에 지고-새벽편지・정호승


5) 내 나라 내 겨레 없이는 나도 없다.

51. 소중한 우리 꽃 무궁화-무궁화・구상
52. 한국의 미- 곡선의 미- 평화와 안정-그 굽은 곡선・정현종
53. 우리 명절 ‘보름날’ 풍속에 대한 그리움-정월 대보름・구자운
54. 분단의 아픔-통일을 꿈꾸며-백두산・박봉우
55. 국토애와 조국애-국토서시・조태일
56. 국토에 대한 애정과 넉넉함-섬진강・김용택
57. 진실을 추구하고 허위를 버림-껍데기는 가라・신동엽
58. 월남전의 교훈과 평화에의 갈망-정적에 싸인 전쟁의 밤・박광수
59. 내가 너희를 사랑하노니-초토의 시8・구상
60. 역사의 지평선 -새야 새야 파랑새야・민요
61. 어린 아이의 눈으로 바라본 불행한 민족 현실-오줌싸개 지도・윤동주
62. 글 아는 사람 구실하기-절명시・황현
63. 너와 나의 일체화, 망국의 슬픔-오랑캐꽃・이용악


6) 가슴 속 고향은 늘 설램으로 남아 있다.

64. 고향 마을의 아름다운 정경-건들 장마・박용래
65. 방학 숙제에 얽힌 추억과 버릇-방학 숙제・심호택
66. 언제나 마음은 고향을 향해-고향・백석
67. 그대 다시는 고향에 가지 못하리-물의 노래・이동순
68. 내마음의 고향-고향・정지용
69. 목에 걸려 넘어가지 않는 장국밥-시골장・서림
70. 고향 파괴의 안타까움-골프장 유감・유택환
71. 떠나가는 사람들, 이농의 현장 보여주기-모촌・오장환
72. 유이민의 삶, 뿌리 뽑힌 사람들의 이야기-하늘만 곱구나・이용악
73. 북에 두고 온 고향을 그리며-따라지・김선규
74. 푸른 바다, 하얀 돛, 기다림-청포도・이육사


7) 인생을 생각할 수 있을 때 어른이 된다.

75. 삶에 대한 달관의 경지-귀천・천상병
76. 나의 청춘, 나의 삶, 나의 이별-낙화・이형기
77. 버림을 통해 얻는 인생의 참맛-목계장터・신경림
78. 절망적 상황 속에서도 의연히 가는 길-전라도길・한하운
79. 삶과 죽음 사이-묘비명・김광규
80. 어떻게 죽을 것인가-만가・심훈
81. 저녁놀에 잠기는 명상 -황혼・이육사
82. 은둔의 미학-낙화・조지훈
83. 역사 속에서의 자기 찾기와 부끄러움-쉽게 쓰여진 시・윤동주
84. 손대면 터질 것 같은 서러움-울음이 타는 가을강・박재삼
85. 자유, 그리고 일과 놀이에 대한 갈망-이 가을에, 나는・김남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