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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땐 이런 책

친구들보다 지식이 부족하다고 생각될 때(똑똑해 지고 싶을 때)


독도 탐방대/송명호

독도를 탐방하는 기행문 형식의 동화이다.

독도에 대한 역사적 배경, 자연 환경,

일본이 독도를 자기 영토화 하기 위한 속셈 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역사에 대한 이해도 돕는다.


뚱보 학교의 뚱뚱보들/양남 외

달리던 차가 급정거할 때 생기는 관성 이야기,

얼음의 팽창력으로 운석을 깬 이야기 등

어려운 과학 지식이 동화속에서 쉽고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밀에서 빵까지/임천순

주인공 '식빵'의 이야기를 통해

하나의 제품이 완성되기까지의 전체적인 생산 과정과

또 소비자에게 전달되기까지의 유통과정을 보여주는 경제 동화이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기본적인 경제의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꾸몄다.


바다의 비밀/라루스 편집팀

지구의2/3를 덮고 있는 바다,

그러나 바다는

우리 눈으로 쉽게 관찰하거나 살펴볼 수 없기 때문에

아직까지 우리에게 미지의 세계로 남아 있다.

바다가 생겨난 과정, 바닷속 세상, 바다의 탐험 방법,

바다의 오염을 막는 방법 등 신비한 바다의 비밀을 알려주면서

어린이의 상상력과 탐구력을 키워주고,

바다의 소중함을 일깨워준다.


샤갈/실비 지라프데, 클레르 미를로 퐁티, 네스토르살라

세계명화를 쉽고도 자세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꾸민 책이다.

특징적인 부분은 자세하게 관찰할 수 있도록하여

작품의 특징을 더 명확히 알 수 있도록 하였다.


여덟가지 진짜 이야기/에지디오 산단께

8편의 과학동화가 실려 있다.

과학적 상식을 재미있게 얻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서로가 희생하여 아름답고 살기 좋은 세상을 이루어 간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일학년이 읽고 싶은 생각동화/김학선 외

1학년 어린이에게 알맞게 쓰여진

논리적 사고와 감성 계발을 위한 동화이다.

아이들이 궁금해 하는 주제들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해 주고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준다.


자동차는 바보야/탁정언

해마다 늘어가는 교통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주고

교통안전 상식을 알려주는 책이다.

어린이에게 친근한 일러스트와 만화를 곁들여

어렵지 않고 재미있도록 꾸몄다.

자동차는 멍청한 바보지만 우리 어린이들은 교통 안전 박사이다.


참대곰이 동물 백화점을 차렸어요/정태선,박희준

'동화로 읽는 5분 과학 이야기' 시리즈의 첫째권.

초등학교 저학년들에게 필요한 기초 과학 지식을

짧은 동화 형식을 통해 재미있게 알려준다.

동물, 사물, 소리, 빛, 전기 등에 과한 '과학 동화' 60편이 실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