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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별 전문도서

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토론 콘서트 : 과학

지은이
서강선
출판사
꿈결
페이지수
240
대상
논술교사/학부모/청소년

<책 소개>>
시간 여행이나 외계 생명체 같은 기발한 상상력이 톡톡 튀는 주제부터 과학기술의 명암이나 우주개발 예산 같은 앞으로 우리의 삶에 영향을 끼칠 주제까지 현직 과학 교사인 저자가 엄선한 과학 쟁점 10가지를 담았다.

관련 자료(기사, 도표, 이미지 등)가 풍부하게 수록되어 한 번 더 이해하는 글 읽기를 가능하게 한다. 토크쇼부터 좌담회까지 생동감 넘치는 대화체 형식으로 구성되어 읽는 맛이 있다. ‘주제 열기 - 세상 들춰보기 - 토론 콘서트 - 쉬어가기 - 생각 정리하기 - 생각 더하기로 짜임새 있게 구성되어 책을 읽는 것만으로 각 쟁점에 대한 개념을 자연스럽게 학습할 수 있다.

<<목차>>
들어가는 글

1부 영화 속 재미있는 과학 쟁점 이야기

쟁점 1 시간 여행은 가능할까요?

쟁점 2 외계에 지적 생명체는 존재할까요?

쟁점 3 인간은 원숭이에서 진화한 것일까요?

쟁점 4 일본은 언젠가 침몰할까요?

2부 이론 속 똑똑해지는 과학 쟁점 이야기

쟁점 5 지구는 정말 돌고 있을까요?

쟁점 6 빛은 파동일까요, 입자일까요?

쟁점 7 플로지스톤은 존재할까요?

3부 사회 속 시야가 넓어지는 과학 쟁점 이야기

쟁점 8 과학기술의 발전은 우리에게 편리하고 안전한 생활을 가져다줄까요?

쟁점 9 과학은 정치와 경제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일까요?

쟁점 10 우주개발 예산 확보를 계속해야 할까요?

생각 더하기







<<출판사제공 책소개>>
딱딱하고 어려운 과학 토론으로 완전 정복하기!
10가지 과학 쟁점에 대한 나의 생각은?
이제 스스로 고민하고 판단하여 나만의 해답을 찾자!

한 학기 동안만이라도 시험 부담에서 벗어나 꿈과 끼를 찾을 수 있도록 중학생에게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자유학기제가 2016, 드디어 전면 시행된다. 토론 수업은 자유학기제와 함께 더욱 주목받을 것으로 예측되며 점점 그 중요성이 커지고 있지만, 청소년이 재미있게 읽고 자연스럽게 토론 능력을 높일 수 있는 토론 도서는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도서출판 꿈결은 꿈결 토론 시리즈를 기획하고, 다양한 교과목과 토론을 연결해 출간하고 있다. 앞서 선보인 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토론 콘서트-사회》 《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토론 콘서트-문화》 《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토론 콘서트-환경은 학교 현장에서 직접 활용 가능한 청소년 토론 도서로 자리 잡았으며, 이번에 그 네 번째 책인 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토론 콘서트-과학이 출간되었다. 시간 여행이나 외계 생명체 같은 기발한 상상력이 톡톡 튀는 주제부터 과학기술의 명암이나 우주개발 예산 같은 앞으로 우리의 삶에 영향을 끼칠 주제까지 현직 과학 교사인 저자가 엄선한 과학 쟁점 10가지를 담았다.

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토론 콘서트-과학?
자유학기제 전면 시행과 함께 그 중요성이 더욱 커진 토론 교육을 위해 기획된 꿈결 토론 시리즈의 네 번째 책이다.

시간 여행부터 우주개발 예산까지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청소년이 꼭 알아야 할 10가지 과학 쟁점을 한 권에 담았다.

관련 자료(기사, 도표, 이미지 등)가 풍부하게 수록되어 한 번 더 이해하는 글 읽기를 가능하게 한다. 토크쇼부터 좌담회까지 생동감 넘치는 대화체 형식으로 구성되어 읽는 맛이 있다.

주제 열기 - 세상 들춰보기 - 토론 콘서트 - 쉬어가기 - 생각 정리하기 - 생각 더하기로 짜임새 있게 구성되어 책을 읽는 것만으로 각 쟁점에 대한 개념을 자연스럽게 학습할 수 있다.

미래를 준비한다면 이제 과학토론하라!
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토론 콘서트-과학은 총 3부 구성으로, 10개의 과학 쟁점을 이야기한다. 1[영화 속 재미있는 과학 쟁점 이야기]에서는 시간 여행, 외계 생명체, 원숭이의 인간 진화 가능성, 일본 침몰처럼 기발한 상상력의 실현 가능성을 따져 보는 과학 쟁점을, 2[이론 속 똑똑해지는 과학 쟁점 이야기]에서는 지동설과 천동설, 빛의 성질(파동과 입자), 플로지스톤처럼 과학사에서 손꼽을 만한 논쟁을 일으켰던 과학 쟁점을 담았다. 마지막으로 3[사회 속 시야가 넓어지는 과학 쟁점 이야기]에서는 과학기술의 명암, 정치·경제와의 관계, 우주개발 예산처럼 사회문제와 떼려야 뗄 수 없는 과학 쟁점을 수록했다. 이 책에는 누구나 한 번쯤 궁금해 했을 과학적 가정부터 반드시 알아야 할 과학 이론, 공생을 위한 과학적 고민까지 담겨 있다. 독자는 막연히 멀게만 느껴졌던 과학이 우리 삶에 맞닿아 있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토론은 딱딱하고 어렵다? (×)
꿈결 토론 시리즈와 함께하면 토론은 재미있고 유익하다! ()
현대사회를 지식정보화사회라고 일컫는다. 마음만 먹으면 지구 반대편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클릭 한 번으로 알아볼 수 있다. 정보의 바닷속에서 무분별하게 쏟아지는 단편적인 정보들로 인해 오늘날 청소년은 생각하는 법을 잊어 가고 있다. 무절제하게 받아들인 정보만을 절대적인 진실이라고 믿게 된 아이들. 그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자기 생각을 넓게 펼칠 수 있기를 바라며 도서출판 꿈결은 꿈결 토론 시리즈를 기획했다. 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토론 콘서트-과학은 그 네 번째 책으로, 현직 과학 교사인 저자가 청소년이 꼭 알아야 할 과학 쟁점 10가지를 선별해 글로 엮었다.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탄탄한 구성과 풍부한 관련 자료, 대화체 형식으로 읽는 맛까지! 토론은 딱딱하고 어렵다는 고정관념을 깨며 지적 호기심을 유발한다.

더욱 친절하고, 더욱 쓰임새 있게!
독자의 눈높이에서 생각한 책
창의성, 인성 등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역량을 배양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자유학기제가 2016년 새 학기가 시작됨과 동시에 전면 시행된다. ‘토론(신명 나는 토론 교실)’은 자유학기제 선택 프로그램 중 하나로 그 수요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측된다. 하지만 중요성에 비해 기존에 출간된 토론 관련 도서들은 지나치게 딱딱하거나, 토론의 노하우 같은 방법을 알려주는 데에 그치고 있다.

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토론 콘서트-과학은 청소년(초등학교 5학년~고등학교 1학년)이 부담 없이 토론에 접근해 재미와 유익을 얻을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친절한 토론 책을 표방한 것이다.

스스로 사유할 수 있도록 돕는 짜임새 있는 구성은 이 책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이다. 책은 독자로 하여금 문제의식을 느끼게 한 뒤(‘주제 열기’), 찬성과 반대 의견을 균형감 있게 펼친다(‘세상 들춰보기’). 그 후 마치 실제 현장에 있는 것 같은 실감 나는 대화체 형식의 토론을 보여줌으로써 스스로 쟁점에 대한 가치판단을 가능하게 만든다(‘토크 콘서트’). 장마다 수록된 생각 정리하기를 빈칸 없이 채우다 보면 어느새 쟁점에 대한 자신의 생각이 정리된 것을 느낄 수 있다. 책의 말미에 생각 더하기라는 부록을 수록한 것도 눈길을 끈다. ‘생각 더하기는 앞서 언급한 생각 정리하기의 예시 답안을 모은 것으로, 각 쟁점의 핵심을 모아 놓은 책 속의 책이다. 그 밖에도 친절한 단어 설명과 풍부한 관련 자료(기사, 도표, 사진, 명화)를 덧붙여 한 번 더 이해하고, 한 번 더 생각하는 글 읽기를 가능하게 한다.

<<제공:알라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