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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별 전문도서

통큰 부모가 아이를 크게 키운다

지은이
이원숙
출판사
동아일보사
페이지수
223
대상
학부모/교사

<<책 소개>>


자녀 셋을 세계적인 음악가로,

나머지 사남매를 각각 교수와 사업가, 의사로 키워낸

조기교육의 선구자이자 극성 엄마의 원조인

이원숙의 자전적 자녀교육서이다.

오늘날 명성을 얻기까지 겪었던 좌절과 실패,

각기 개성이 다른 아이들을 여러 가지 시행착오 끝에

각각 재능과 적성을 찾아주는 과정을 그렸다.

저자의 자녀 교육법은 사회적인 성공 이전에

인격적인 완성을 추구함으로써,

결과적으로는 사회적인 성공과 개인적인 행복을 동시에 이룰 수 있었다.

저자는 태교를 포함한 조기 교육의 중요성,

부모에 대한 아이의 신뢰감 형성,

적절한 꾸중과 칭찬이 교육의 기본이라고 말하고 있다.


<<목차>>


- 프롤로그

1장 내 교육관의 뿌리, 부모님의 평등교육

1. 인생의 방향타가 되어주신 부모님

2. 아버지, 아버지가 아니셨다면

3. 공부 못하는 딸

4. 강인한 생활력을 물려주신 어머니

5. 어머니의 정성으로 키워낸 1등 졸업생

2장 일곱 남매의 재능을 찾아준 맞춤교육

1. 자녀교육의 최우선 원칙은 부부의 일관된 양육태도

2. 부모가 아이에게 결코 해서는 안 되는 것 세 가지

3. 조기교육에는 극성을 떨어도 좋다

4. 아이의 적성과 재능 파악하기

5. 아이와 호흡 맞는 선생님이 최고 스승

6. 아이에게 물려줄 빛나는 자산, 튼튼한 체력과 올바른 습관

7. 실수를 두려워하지 않는 아이

8. 음악교육의 핵심은 풍부한 감성 길러주기

9. 성공한 사람과 인격적으로 완성된 사람의 차이

10. 어려움을 아는 아이일수록 최선을 다한다